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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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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순수음악의 미래를 낙관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참 드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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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김   호   성

하지만 시대가 바뀌고 사람이 바뀌어도 끊임없이 불리우고 사랑받는 이유는 그 어떤 것으로도 대체될 수 없는 음악이 가진 가장 큰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악이 가지고 있는 순수함과 아름다움을 간직하면서도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뒤쳐져있지 않고 조화를 이루어가는 것이 지금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음악인들의 숙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최고의 작품을 최고의 캐스팅으로 모든 출연진이 함께 하나의 마음으로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 무대와 관객이 하나되어 감동을 나누는 것, 그것이 하나오페라단이 지향하는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