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오페라단은,
2012년 5월 오페라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용인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순수 민간 예술 단체로서 2013년 용인문화재단과 함께 한 오페라 ‘춘향전’의 성공적인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의 유수한 성악가의 무게 있는 연주와 기대있는 유망 신인 발굴 및 무대 연주를 통하여 국내 오페라 계에 활력과 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매 공연 기발한 아이디어와 다양한 시도로 관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함과 동시에 듣는 무대에서 느끼고 함께 하는 무대로, 관객과 함께 행복을 나누는 무대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SINCE 2012